오늘은 게임 정보는 플스4 게임 순위에 대한 것이다. 해당 순위는 다양한 소재의 리뷰를 제공하는 메타크리틱이라는 미국 사이트에 올라온 순위이다. 평론가 평점에 기반하여 정해진 순위라서 여러분의 생각과 조금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그 오차 범위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게임은 2015년에 출시된 작품만을 사용했다.
1~2위 블러드본 AND 더 위쳐3
1위는 블러드본이다. 수렵액션RPG 스타일의 게임으로 2015년 3월에 출시된 신작이다. 참고로 블러드본은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한 게임이다. 어떤 유저는 게임을 하다가 게거품을 물었다는 후기를 적기도 했다. 2위는 더 위쳐3이다. 이 작품은 장인이 만든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매우 섬세하고 매우 상세하며 매우 자세한 게임이다. 게임스팟에서는 10점 만점에 10점을 선사하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내렸을 정도이다.
3~4위 삽질기사 AND 베스쳔
3위는 우리나라에서 삽질기사라는 굉장히 병맛스러운 제목으로 불려지는 쇼벨나이츠이다. 이 작품은 8비트 느낌의 그래픽으로 구성된 2D 액션 게임으로 레트로를 사랑하는 유저라면 적극 추천하는 작품이다. 쇼벨나이츠를 하나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파죽지세이다. 진격 그리고 진격, 그것이 전부인 게임이다. 4위는 메인 포스터부터 흥미를 당기는 베스쳔이라는 작품이다. PC로는 2011년에 출시되었고 PS4로는 2015년 상반기에 나왔다. PC판에서 압도적 추천을 받은 작품답게 재미가 어마어마하다. 작화와 이야기와 매커니즘이 심장이 쫄깃하도록 환상적이다. 베스쳔은 횡스크롤이 아닌 톱뷰방식이라 좀 더 공간적이고 전지적 느낌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5~6위 배트맨 AND 다크 소울
5위는 배트맨 아캄 나이트이다. 2015년 6월에 출시된 따끈한 게임이다. 이 작품은 비주얼과 사운드가 예술이지만 스토리의 아쉬움이 남는다. 스팀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다. 단점으로는 배트모빌의 남용, 스토리의 잦은 반복,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과정의 지루함, 새로운 악당에 대한 사이드 미션의 따분함이 그것이다. 고로 5위에 올랐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추천하지 않는다. 6위는 다크 소울2이다. 다크 소울은 훌룡하고, 아름답고, 꼭 해봐야 한다는 평가를 받은 게임처럼 퀄리티가 우월한 롤 플레잉 게임이다. 게임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며, 무엇보다 미세한 소리까지 담은 사운드의 마감이 예술이다. 적 또한 인공지능이 뛰어나 전투의 맛을 진하게 만든다. 다크 소울은 이전보다 50% 더 어둡고, 75% 더 많은 적이 나타나며, 999%의 상승한 추격자의 향연이 펼쳐지는 게임이다.
7~8위 올리올리 AND 레소건
7위는 횡스크롤 스케이트보드 어드벤처 게임인 올리올리이다. 일단 이 작품은 여느 대작 작품과 외형적인 부분은 비교가 불가하다. 그래픽은 매우 단소롭고 심플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네이버에 올리올리라고 치면 스시뷔페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올리올리는 BAFTA 게임즈에서 상을 수상했다. 스포츠의 인디게임답게 중독성 하나 만큼은 단단하다. 게임은 원라이프로 진행되면 120개의 이상의 트릭을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다. 8위는 레소건이다. 2015년에 출시되었으며, 처음에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한 작품이다. 레스컨은 3D 횡스크롤 게임으로 인해전술로 덤비는 온갖 종류의 적들로 인해서 쩌는 스릴감을 제공한다. 단, 어느 리뷰어의 평가처럼 컨텐츠의 양이 적어서 깊은 중독성이 오히려 아쉬움으로 변하게 되는 게임이다.
9~10위 젠 핀볼2 AND 파이널 판타지 14
7위는 2달 전에 출시된 젠 핀볼2 : 포탈 핀볼이다. 이 게임은 기존의 핀볼에 포탈 콘셉트를 추가하여 더욱 고차원적인 재미를 느끼게 한다. 라인업에 워낙 출중하기 때문에 재미는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게임 난이도는 하드코어이다. 10위는 너무도 유명한 작품인 파이널 판타지14이다. 6월 23일에 PS4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아름답고 환상적인 맵과 빠져드는 이야기로 인하여 거대한 중독성을 자아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게임들 중에 필자가 추천하고 싶은 게임은 쇼벨 나이트와 베스쳔이다. 추천 이유는 인디적인 감성이 물씬 풍긴다는 것과 아기자기함에서 얻을 수 있는 중독성이 핵급이기 때문이다. 특히 베스쳔은 무조건 2011년(PC)을 대표하는 게임이기에 그 누가해도 탄성을 자아내는 경험을 하리라 예상한다. 아무쪼록 게임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이만 마치도록 하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